“정화삼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단짝이었다. 노 전 대통령이 자신의 수기에 ‘어머니가 자식처럼 아끼던 친구’라고 정씨를 소개할 정도였다 … "
"2004년 노 전 대통령이 탄핵 소추를 당했을 때도 가장 먼저 정씨를 찾아가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 11월 22일자 8면



노 전 대통령 친지들에게 물어보면 돌아가신 노 전 대통령의 어머니는 정화삼씨를 생전에 몰랐다고 한다.
더군다나 노 전 대통령이 쓴 책을 아무리 뒤져도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내용은 찾을 수가 없다.
도대체 기사에 나오는 ‘노 전 대통령 자신의 수기’란 뭘 말하는 것인지...
조선일보야? 뭐라고 말좀 해보렴... 

2004년 노 전 대통령이 탄핵 소추를 당했을 때 가장 먼저 정화삼씨를 찾아갔다는 얘기...
탄핵 소추기간 내내 노 전 대통령께서는 청와대 관저에 머물렀다. 어디를 찾아갔다는 것인지?
없는 사실조차 만들어내는 일부 언론의 탁월함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은 언론이 지켜야 하는 기본중의 기본인데... 권력과 돈에 눈이멀어 참여정부 깔아뭉개기에 열을 올리는 우리나라 1등 신문. 조선 일보


 

Posted by 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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